지난해 11월 신생 기업 다빈스(DAVINS)에서 출시한 '다빈나라'(DAVINNALA)는 아빠가 딸 다빈이의 이름을 따서 직접 개발한 유아 로션이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만들었다. 국내 대표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코스맥스의 연구원들과 협업했다.
임상시험 연구센터인 글로벌의학센터의 인체적응시험에서는 피부자극지수 0.00%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여기에 꿀 추출물과 판테놀,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의 자연 유래성분을 더해 자극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다빈나라 관계자는 "무향, 무자극의 착한 성분으로 올바르게 만들고자 했다"라며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인 만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공유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상 유아 보습 로션 다빈나라(DAVINNALA)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빈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창립20주년 기획 '영리더'
▶'2019 증시설문' 올해 주도주는? ▶뉴스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aradazz@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