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의학연구센터, 대표이사로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선임
페이지 정보

본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사진>가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주희 교수는 연세의대 특임교수 지위를 유지하며 병원과 연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K-뷰티와 K-푸드 산업의 근거 중심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이주희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하고 하버드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 경력으로,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에서 연구와 임상을 동시에 이어온 대표적인 중개연구형 석학이다.
주요 경력을 보면,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피부과장, 피부생물학연구소 연구소장,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피부노화, 흉터, 레이저, 미용피부과학 분야에서 임상과 기초를 모두 정통한 드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화장품의학회, 대한여드름주사학회, 대한피부연구학회, 대한건선학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등 다수 학회의 임원을 역임하며 학문적·임상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이주희 교수는 GMRC를 이끌면서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해 단순 시험기관을 넘어 ‘근거를 설계하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주희 교수의 대표이사 취임은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K-뷰티와 K-푸드 산업이 ‘마케팅 중심’에서 ‘근거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GMRC는 설명했다. 제대로 된 임상적 근거가 곧 경쟁력이며, 근거가 확실한 제품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주희 대표는 “임상 없이 마케팅 중심으로 반짝 유행하는 제품은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어렵다”며 “근거가 확실한 제품만이 꾸준히 확산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있는 기업일수록 제품 개발이 완료된 이후가 아니라,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문기관과 함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MRC는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로, 화장품, 이미용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통합 임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관련링크
- 다음글글로벌의학연구센터, K-뷰티 브랜드 강화 위해 ‘2025 GMRC 세미나’ 개최 25.04.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