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의학연구센터,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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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역량·정규직 비중·임금·근무환경 등 서울市 '공식 인정'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전문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가 기업역량, 정규직 비중, 임금, 근무환경 등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인증한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서 선정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서울시는 청년 선호 기업문화 확산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청년인재 채용을 촉진하고자 최근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5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시 최대 4500만원까지 지급, 사내복지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간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과 청년채용을 제공한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는 지난 2018년 창업이래 과학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이미용의료기기, 비임상 분야에서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해 왔다.
업계 최초로 화장품임상센터, 건강기능식품임상센터, 비임상센터, 모발&안전성센터, 광선임상센터 등 전문화를 통해 국내 최고 뷰티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기업과도 협업을 통해서 K-뷰티의 신뢰성을 높여왔다.
이환철 대표는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의 선정으로 글로벌 탑 레벨의 임상시험기관으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임직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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